댄스 댄스 당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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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보고싶었던, 야자와아이 랑 투톱으로 좋아하는 조지아사쿠라의 신작 댄스댄스당쇠르!

일본에서는 4권까지 발매되었다고한다..
우리나라는 4월쯤? 1권 발매된듯..다음권들도 쭉쭉 발매되었으면...!!
표지도 유광이아니라 무광이라 사각거린다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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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거 발레에 빠지는 순간! 영화 댄서가 생각나는 장면이였다.. 조지아사쿠라의 작품들에 항상 대부분 등장하는듯한.. 무언가에대한 반짝반짝, 빛나는, 불꽃, 같은 강렬하고 터지는듯한표현들... 그녀의 작품중 물에빠진 나이프를 가장좋아한다. 넘나 강렬하고 화려한빛깔의 이야기..
15번이상 정주행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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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에 빠져버린 운명이되어버린 준페이에게
'남자다움'을 강요하는 주위의 사람들..
물론 아빠도 준페이의 재능을알아보고 지원사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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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레를 할때 자신도 모르는 표정이 나오는? 걍 발레=준페이 준페이의 영혼이 발레이고 댄서인데.....재능과 천재력은 타고나야하는것같다... 뒤에도 많지만... 사실 간추리기 넘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쓴다..뒷이야기또한 잼나다..
발레를하지만 재능이없는, 발레를 잘하고못하고가 아닌 감각이 없어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여주인공 준페이를 보며 괴로울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잼나다 다음권도 쑥쑥나와줬으면...!!!!